신앙의 삶/일기

메리 크리스마스

예인짱 2006. 12. 23. 13:05

하나님께는 영광

땅위엔 평화

 

성탄의 아침이다.

 

성탄은 하나님의 꿈의 이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나를 구원하시어,

나와 함께 영원히 나의 구주로,

나의 목자로, 나의 구속자 되신 예수님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그 시작이 성탄이요,

그 완성이 성탄이기 때문이다.

 

내게 오신 예수

내가 모신 예수

 

그 예수의 품안에 있음이 나의 행복이요 기쁨이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를 마음껏 외친다.

 

나의 주 나의 예수님께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소감  (0) 2006.12.26
오직 예수님만 묵상하는 밤  (0) 2006.12.24
내가 보는 나  (0) 2006.12.22
새롭게 맞은 생일  (0) 2006.12.21
이해하는 삶  (0)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