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사역.^^

예인짱 2019. 7. 14. 09:45




1. 비시디아 안디옥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름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감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름

회당에 들어가 앉음

회당장의 부름을 받고 강론을 시작함



2. 들으라.


가나안 일곱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 까지 450년이라.

사사,

사울,

그리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심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이 사람의 후손에서 구주를 세우셨으니 주 예수라.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니..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3. 반박, 비방


유대인들이 시기가 가득하여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바울과 바나바를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발의 티끌을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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