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구브로에서의 사역

예인짱 2019. 7. 7. 08:15





1. 두 사람


바나바와 사울

두 사람이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타고 구브로에 가서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2. 바예수라는 엘루마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가 총독 서기와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나

이 마술사 엘루마는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을 믿지 못하게 힘쓰니


3. 사도바울의 사역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노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이에 총독이 그렇ㅍ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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