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국영자본체제 북한 여성들 모습

예인짱 2019. 2. 14. 12:05

 

 

 

 

 

 

 

 

 

 

 

 

 

 

 

 

 

 

 

 

 

 

 

 

 

 

 

 

 

 

 

남과 북은 하나의 민족입니다

사랑하는 남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남남북녀(南男北女)입니다

우리 나라의 남자는 남부지방의 남자가 잘났고, 여자는 북부지방의 여자가 잘났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북한은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체제(국영자본체제)로 서민층(평민층)이 영양실조와 식량위기를 겪고 있지만 북한 여성들은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북한 평양은 아름다움이 풍부한 곳입니다

평양은 아직도 남한의 80년대 수준의 생활모습입니다

자유화 개방화 돼야 북한 평민층도 자전거가 아닌 승용차를 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북한 여성들도 국영자본체제(독재국가) 세대가 아닌 자유와 민주주의 세대로 등장하여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정치참여로 남자와 동등한 지위와 역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김일성은 한번 말했습니다

"북한에서 남자는 바지를 입고, 여자는 계절에 관계없이 과감하게 치마를 입고 지도자 호출에 응해야 합니다"

김일성 말은 봉건주의 사고로 잘못된 관습입니다

직업여성과 남녀공동의 가계(가정)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조선시대 검은 치마와 흰 저고리를 던져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여성들도 남성처럼 직업을 가질 수 있으며 동등한 사회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북한 여성들은 남한의 70대 수준의 직업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