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평양

우산을 나눠 쓴 북한 어린이들이 평양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한반도 전역이 따뜻한 봄을 맞이한 가운데 5일 평양에도 봄비가 내렸습니다. 평양 주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봄비가 내린 5일 북한 어린이들이 평양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한복을 입은 북한 여성들이 비 내리는 평양 거리를 걷고 있다.

 

봄비가 내린 5일 평양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평양 주민들이 타고 있는 버스 창문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평양 주민들이 건물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평양에서 한 여성 교통경관이 제복 위에 우의를 입고 있다

 

평양 주민들이 음료 판매점 지붕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비 내린 평양 거리에서 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우산을 든 평양 주민들이 식료품점 앞 거리를 걷고 있다.

 

한복을 차려입고 힐을 신은 여성들이 평양 거리에서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