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북한 풍경사진

고급스러운 평양의 "선경(仙境)대로"

예인짱 2019. 2. 14. 12:11

                                                                 미래 과학 작가 거리(평양의 대동강 유역 선경 거리) 모습

 

 

 

 

 

 

 

2015년 12월 15일 북한 평양에서 촬영 된 김책공업종합대학 반도체 연구소의 박영택(朴英澤 )교수의 집 거실. 박영택(朴英澤) 교수는 올해 10월에 평양의 미래 과학 작가 거리에 있는 220평방 미터의 새 집으로 이사했다. 이날 기자는 올해 10월에 박 생긴 평양의 미래 과학 작가 거리를 찾았다. 미래 과학 작가 거리는 평양의 대동강 유역에 북한 노동당 시대 "선경(仙境) 거리"라고 되어 있다.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씨는 2014년 5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 종사자의 주택을 시찰했을 때, 주택 주위에 현대적인 과학자의 주택지를 건설하고 "미래 과학 작가대로" 라고 명명 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이 주거 지역에는 3,000 가구 이상이 이주 150개 이상의 서비스 시설이 있으며, 과학 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약 2-5 만명이 살고 있다.

북한정부도 토지이외 모든 물건(주택이나 상가, 자동차등)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으며 평양시내 아파트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토지는 국가나 협동농장 소유이다

북한에서도 과학연구와 교육에 종사하는 주민(교수나 과학 연구원 등)은 부유층에 분류될 수 있다

북한 주민은 크게 상류층과 서민층(평민층)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상류층은 특권층과 부유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서민층(평민층)은 평민층(하층민, 식량위기가 없는 계층)과 빈곤층(식량위기 계층)으로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