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Q.T

마태복음25:1-13절 지혜로운 다섯처녀의 비유

예인짱 2014. 2. 28. 01:10

 

 

 

내용정리

 

1. 다섯처녀의 비유

 

천국-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다섯은 미련,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처녀-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 슬기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슬기로운 자-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그들이 사러 간 사이,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남은 처녀-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교훈-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오늘의 교훈

 

1. 신랑 맞을 준비를 하는 신부로 살자.

 

하나님이 원하는 신자,

제자는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는 신부이다.

 

신랑을 기다리며,

신랑을 사모하며,

신랑을 맞을 준비를 하며 사는 사람이 신자이다.

 

주의 날을 사모하며,

그 날을 기다리며,

그 날을 날마다 의식하며 사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2. 기름을 준비하는 신부로 살자.

 

기름,.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같이 등을 가졌고,

같이 신랑을 기다렸고,

같이 잠을 잤다.

 

모두가 다 똑 같았다.

그런데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기름.

기름 때문이다.

 

기름이 무엇인가.

기름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현장이다.

 

영생의 사람,

내면의 사람,

섬김의 사람으로,

 

화목하라.

오래 참으라.

선을 따르라.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의 현장을 사는,

 

그것을 위해,

성부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자 예수님안에 거하며,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영성.

그것을 만드는 성령충만,

그 성령충만이 만드는 아름다운 섬김의 삶

이것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기름인 것이다.

 

이 기름을 충만히 갖는 자로 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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