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보에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보는 것은 너무도 신선하고 아름다운 일이었다.
오후에 내린 빗속에서 만난 코스모스라 더 싱그럽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코스모스는 왠지 수줍은 소녀처럼 순결하고 깨끗하다.
그래서 코스모스를 보는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그 예쁜 코스모스를 함께 보게 된 것이 너무도 아름답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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