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성령에게 이끌리어

예인짱 2012. 5. 12. 15:31

 

 

 

1.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

에덴동산,

기쁨의 현장을 살자

 

하나님은 이 아름답고 소중한 주제에 나를 집중시켰다.

이것을 얻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관된 꿈임을 알게 하셨다.

 

2. 존재의 전환

 

이것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전환은 존재의 전환이다.

인간은 지금 심각한 모순과 문제속에 있다.

그 모순이 바로 음부의 권세에 눌려 사는 것이다.

 

음부의 권세는,

저주, 죽음, 불안, 분노, 절망을 안겨다 준다.

음부의 권세는 이 세상을 생지옥으로 살게 한다.

인간이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주제가 바로 음부의 궨세에서 벗어가는 것이다.

 

그것을 주시는 분이 예수이시다.

예수 이외의 다른 길은 없다.

예수는 이것을 얻게하시기 위해 "몸"을 주시고 "성령"을 주시었다.

예수님의 "몸"으로만 "흙"의 문제가 해결되고,

예수님의 "성령"으로만 "뱀-사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 예수를 모심으로,

그분의 몸과 성령은 내 안에 오시게 되고,

그 예수로 인해 흑의 인간과 뱀의 인간은 소멸되게 되는 것이다.

 

3. 가치의 전환

 

하나님은 지금 살아계신다.

그분은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그분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속에 꿈꾸는 인간은 오직 하나이다.

 

그 인간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에덴동산,

기쁨의 현장을 사는 인간인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주는게 성령이다.

성령의 임재가 없으면 기쁨의 현장을 살자는 불가능해진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을 이루는 성령을 소멸치 말고, 예언을 멸시치 않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4. 삶의 전환

 

이전엔 혼자 살았다.

내 기준, 내 틀, 내 생각에 몰두하여 살았다.

이건 고아의 인생이다.

 

거듭난 사람은 성령이 계신다.

성령 앞에서 성령의 임재 앞에 사는 자들이 성령의 사람이다.

 

나는 거듭났다.

나는 새사람이다.

나는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함과 기뻐함과 합력하여 선을 이룸이 자리한다.

그러나 사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게 불안과 분노와 절망의 씨를 뿌린다.

 

이것을 극복하는 길이 바로 성령의 임재 안에서의 삶이다.

 

어떤 순간에도 성령님의 임재를 구할 때,

불안, 분노, 절망은 없어진다.

성령의 임재를 구할 때,

평안, 기쁨,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은 극대화된다.

 

이 삶을 사는 현장이 신앙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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