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 아침

 

 

 

2012년 새해가 열렸다.

새해는 가득한 희망으로 가득하다.

새롭게 시작된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각오와 결심으로 새해를 시작한다.

 

새해를 여는 희망을 갖는 것은,

이 새해를 여신 분이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꿈과 소망이 내안에 가득함을 알기 때문이다.

 

새해엔 에덴동산의 삶을 살아가리라.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희락의 동산,

날마다 기쁨이 가득한 삶의 현장을 살리라.

 

이것을 위해 예수님 안에서,

성령의 인도받기를 힘쓰며,

성령의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리라.

 

새해엔 생명나무, 은혜의 강, 선악과를 집중하는 삶을 살리라.

내게 있는 생명나무 그 나무를 키우며,

은혜의 강을 넘치게 하며,

선악과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충성스런 제자의 삶을 살아가리라.

 

새해엔 많은 성장의 삶을 살아가리라.

주어진 과제 앞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못다이룬 꿈을 이루며 성취해야 할 과제들을 하나하나 성취하는 해로 살리라.

 

그리함으로

1년의 인생, 5년의 인생, 10년의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해가 되리라.

하나님과 함께 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사는 해가 되리라.

 

하나님~!

새해 새 아침을 여는 제게 함께 하시어,

2012년을 하나님과 함께 여는 축복의 새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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