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성령안에 거하는 삶의 행복

예인짱 2011. 5. 26. 00:56

 

 

 

 

내게 성령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나를 황홀하게 한다.

이전엔 성령님의 세계가 무언가를 추구하고 갈망하는 세계로,

또한 성령님의 세계는 무언가를 성취하고 노력하는 세계로 이해되었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

십자가의 사랑성령님이심을 알고,

내 안에 예수님이 주신 성령이 계셔서 나를 인도하시고,

나의 삶을 보장하신다는 사실이 너무도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성령님은 내 속에 평안을 가져다 주신다.

성령님은 내 속에 더 풍성함을 얻게 해 주신다.

풍요를 주시는 성령님은 내게 영원한 풍요를 보장하시고, 그 안에 거하여 살아가는 존재가 바로 나인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소망과 사랑과 능력이 가득한 사람을 세우시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 나의 나됨의 자리인 것이다.

 

성령님은 내게 더 큰 풍요를 주시기 위해 3가지 자원을 주셨다.

그 하나가 여호와를 사랑하라요,

또 하나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요,

또 하나가 전도의 사람이 되라이다.

 

이 세가지 주제를 잘 세워가는 사람이

100배, 60배, 30배의 축복을 입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사는 사역자의 삶을 사는 자들인 것이다.

그 앞에 내가 있음이 오늘의 축복인 것이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으로,

 

내가 서가고,

우리교회가 서가고,

우리 모두가 서가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

그것이 성령충만의 본질이니까..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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