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의 3대 실천과제

 

 

 

2011년 사랑의 교회의 실천과제

 

1. 밝은 사람이 되자~!

 

우리는 생명의 사람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 생명의 절대 축이요,

하나님이 보내신 선물이신 예수님을 모심으로 예수안에서 자유자가 되었고,

성령님의 소욕을 좇는 자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사는 자가 되었다.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안에서,

그분이 꿈꾸는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자로 살아가는 사명 앞에 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의 본질인,

밝은 사람-기쁨 가득, 사랑 가득, 감사 가득

하나님 존중의 사람-마음 다하고 성품 다하고 힘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그안에서 예배 존중, 연보 존중, 말씀 존중, 기도 존중, 교제 존중, 전도 존중의 사람

능력의 사람-내적 능력, 현장 능력, 외적 능력을 가진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미스바의 현장이다.

 

2. 밝은 네트워크를 이루자~!

 

이제 우리는 약한 자와 강한 자,

먼저 믿는 자와 나중 믿는 자,

리더십이 있는 자와 없는 자,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지어져 가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가 하나로,

한 지체로,

함께 지어져 가는 자로 서가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3. 전도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은 전도의 사람을 부르신다.

전도의 사람으로 사는 것은 생명력을 가진 신자의 가장 강력한 요청이다.

이 요청앞에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고구마 전도법,

젓가락 하나로 찔러보는 전도법,

그냥 그 사람을 초대하는 의지를 불태우는 현장을 만드는 것,

이것이 오늘 우리교회의 과제인 것이다.

 

2011년 이것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교회를 영구적으로 축복하는 축복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 시작을 이루는 원년이 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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