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우리교회의 현실적인 과제 3가지

 

 

 

 

 

2011년 우리교회의 현실적인 과제 3가지를 정리한다.

 

제 1과제

밝은 사람 만들기

 

생명의 사람으로서,

 

기쁨 가득,

사랑 가득,

감사 가득한 사람 만들기

 

그리고 하나님 존중하는 사람과

능력의 삶을 사는 사람 만들기,

 

이것을 만들어 내는 성령의 인도받는 사람 만들기,

성령님이 강력하게 인도하는 하나님 존중의 사람만들기,

이것이 2011년 우리교회의 대 과제이다.

 

2010년 그 터를 세웠다면,

2011년 그 터를 견고히 하는 완성의 해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제 1의 과제요, 영원한 우리의 과제이다.

 

제 2과제

밝은 관계의 사람 만들기

 

우리교회는 1:1의 교회이다.

그 1:1이 합해져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교제를 형성하고 있다.

그 1:1이 잘되는 사람은 모든 분야에서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그러나 그 1:1의 관계가 약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소외와 약함을 갖고 있다.

 

2011년 우리교회의 과제는 모든 사람이 한 조직속에서 한 지체로 함께 지어져 가는 작업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을 만드는 것이 조직이요,

그 조직을 어떻게 잘 운영하느냐가 2011년 우리의 과제이다.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연구와 노력이 집중되어야 한다.

 

제 3과제

전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

 

전도를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전도에 관심을 가지면 하나님은 생명을 보내주시고 전도에 관심이 없으면 생명을 보내시지 않는다.

 

2011년 우리교회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과제가 바로 이 주제이다.

우리는 그동안 한 생명을 만드는데 초점을 두는 목회를 하는데 집중했다.

상대적으로 전도에 집중하는데 오히려 역작용을 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제 이 주제가 완성되었다.

그 완성의 터위에서 볼 때, 이제 우리의 가장 시급한 주제는 전도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하는 것이다.

그 의지를 갖게 하는 것이 전도의 열매보다 더 중요하고 더 우선한다.

이것이 되는 교회를 하나님은 사랑해 주신다.

 

2011년은 이 주제가 현실적인 주제가 되어서 우리의 현장이 되길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