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예배를 드리고

신앙의 현장 체크 포인트

예인짱 2010. 12. 9. 00:54

 

 

 

신앙은 현장이다.

그 현장을 체크하는 체크포인트는 무엇인가?

그것을 정확하게 갖는 것이 신앙의 지혜이다.

 

삶의 현장에서 신앙인이 체크해야 할 절대 체크포인트는 3가지이다.

하나는 영생,

하나는 평안,

하나는 성숙이다.

 

이 세가지 포인트를 가진 자로 살아가는 것이 신앙의 절대 체크기준인 것이다.

 

영생은,

나는 구원받았다는 확신,

나는 용서받았다는 확신,

나는 인정 받는자라는 확신을 포함한다.

 

자신의 생명에 대한 확신,

그안에서 깨끗한 존재로 용서받았음을 확신하는 믿음,

그안에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는 자존감의 확신을 갖는 것이다.

이것을 확인하는 것이 신앙의 절대 체크 포인트인 것이다.

 

평안은,

기쁨,

사랑,

감사를 담고 있는 내면적 포인트이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신앙의 리트머스용지같은 역활을 한다.

 

평안한가?

평안하지 않은가?

그 이유를 찾고, 그것을 극복하는 비결을 찾는 것이 신앙의 지혜이다.

 

성숙은,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이 넘치는 삶의 현장을 만들어가는 삶의 가꿈이다.

 

하나님 존중,

사람 존중,

 

존재의 자람,

내면의 자람,

삶의 내용의 자람이 다 여기에 해당된다.

 

안정을 이루고,

발전을 이루고,

성숙을 만들어가는 전과정이 해당된다.

이것이 내안에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되어 가는가를 찾아가는 것이 신앙의 현장의 체크 포인트인 것이다.

 

이것을 막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것을 알 수 있는 세가지 툴이 있다.

그 첫번째 툴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두번째 툴이, 하나님께 굴복하라.

세번째 툴이 하나님을 높이라, 존중하라이다.

 

이것을 이끄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이 성령님이 이것을 담게 하기 위해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삶의 형태를 제시하신다.

그 터위에서 얻게 되는 깨달음이 바로 생명, 평안, 성숙이요,

그것을 얻게하는 절대 룰이 바로 하나님의 살아계심, 하나님께 굴복함, 하나님 존중의 삶으로 연결되는 툴을 예수님께 배우는 것이다.

 

이런 의식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축복의 삶을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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