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은 강점에서 시작한다 야구의 꽃이라 불리는 홈런. 홈런왕들은 늘 최고 선수로 대접받는다. 하지만 홈런왕들은 삼진도 많다.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승엽 선수는 지난해까지 439개의 홈런을 쳤지만 삼진은 무려 1,239개를 기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행크 아론도 통산 735개 홈런을 쳤지만 1,383개의 삼진을 당했다. 최다 홈런 기록을 갖고 있는 배리 본즈 역시 홈런 762개에 삼진 1,539개를 기록했다. 만약 이들이 삼진을 의식한 채 방망이를 휘둘렀다면 홈런왕은 다른 사람들이 차지했을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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