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으라

예인짱 2009. 3. 12. 01:49
날짜:
2009.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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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배자는 사탄이다.

사탄은 음부의 권세를 가진 자이다.

음부의 권세아래 있는 인간은 죽음의 인간, 지옥의 인간으로 끝을 맺는다.

 

그것을 없애주는 유일한 통로가 바로 예수이시다.

예수안에 있는 자는 죽음의 문제, 지옥의 문제로부터 자유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에게 관심 갖는 주제가 있다.

그 주제가 바로 인격의 변화이다.

존재의 변화가 사탄에서 예수로 변화 되었듯이,

사탄이 만들어준 인격에서 예수님의 인격으로 변화되는 전환을 목적하시는 것이다.

 

사탄은 인간에게 음부의 권세로 끌고 가기 위해 몇가지 정서를 준다.

그 정서중의 일번이 거짓이다.

그리고 어둠이다. 또한 미움, 부정을 준다.

그리고 없다라는 논리로 인간을 공략한다.

 

이 세균에 감염되면 인간은 죽고 만다.

사탄은 이런 감염체로 인간을 접근하는 것이다.

거짓, 어둠, 미움, 안돼, 없다라는 논리가 인간안에 들어오면 서서히 인간은 죽음을 맞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을 송두리채 끊어내야 한다.

그게 우리가 가진 영적인 자리인 것이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의 정서,

그 정서를 철저히 차단함이 신앙인의 필수 과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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