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양육의 실제

양육의초점 정리-이동효리더

예인짱 2008. 9. 10. 08:50

1. 양육시의 절대 초점은

"뱀"을 직시해야 한다.

 

 양육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뱀"을 놓치면 안된다.

 자칭 하나님이 되어 죽음과 죽임의 존재인 이 뱀!

 이 뱀이 한 인간을 거짓으로 속여서, 그를 얼마나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가!

 

 양육자는 양육의 모든 시작과 과정을 통하여

 "예수"로 이 뱀을 송두리째 뽑아내야 한다.

 "아바 아버지"로 이 뱀의 거짓 구조의 뇌까지 초토화 시켜야 한다.

 

  그 한 인간의 존재적으로 지배할 뿐 아니라,

  뱀이 만들어놓은 죄와 심판과 지옥의 굴레를

  그리고 뱀이 만들어놓은 그의 뇌까지 집어삼킨 뱀의 거짓을 부수어야 하는 것이다.

 

  이 균이 얼마나 제거되었는지

  예수로! 아바 아버지로!

  얼마나 그가 이 균을 이길 항체가 형성되고 있는지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2. 이 땅 인간의 3대 문제

 

1차 문제 : 뱀의 지배아래 있다는 것이다.

               이 땅 인간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그가 지금 뱀의 지배아래 있다는 것이다.

 

               이 악랄한 뱀!

               하나님을 없애고 지가 하나님이 되어 사는 놈, 죽음의 존재요, 죽임을 퍼뜨리는

               이 저주의 존재가 이 암덩어리가 그의 지배자이다.

 

               이 뱀을 벗겨내야 한다.

               그를 살리려면 이 뱀을 죽여야 한다.

 

 

2차 문제: 이 뱀이 인간을 지배하는 죄와 거짓에 인간이 놀아나고 있다.

              뱀이 인간을 지배하는 두가지 도구가 죄와 거짓이다.

 

              뱀은 인간에게 죄를 넣었고, 죄덩어리인 자기행위로 쌓게 했고, 인간을 이 자기행위를 적은 책에

              의하여 심판을 받는다. 이 행위의 심판앞에서 자유할 인간은 아무도 없다.

              모든 인간은 이 뱀이 만들어놓은 죄의 굴레인 죄- 자기 행위책의 심판- 지옥의 굴레의 길을 간다.

              이 죄의 굴레아래 모든 인간이 갇힌 것이다.

              뱀은 이 지경으로 모든 인간을 죄에 가두었다.

 

              뱀이 인간을 지배하는 거짓중에 가장 치명적인 거짓이 생명사실에 대한 거짓이다.

              '나는 나' 나는 혼자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요,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는

              내 생명앞에 있는 생명의 주를 막은 모든 거짓으로,

              뱀은 인간을 속여왔다.

              이 생명사실에 눈을 띄워주지 않은 한, 모든 인간은 이 거짓의 구조속에 살다가 죽는다.

 

 

 

3. 이 뱀을 뽑아내는 절대 공식!!!!!!!

 

    (1) 뱀과 죄!

 

   새가족 섬김이 2과!

   이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은

   "예수"라는 위대한 위대한 선물을 통하여!

 

   이 뱀을 완전히 초토화시키신다.

   이 뱀을 완전히 뽑아버리신다.

 

   그리고 완전히 예수!!로 그를 덮어버리신다.

 

 

  (2) 그에게 뽑아주어야 할 것은

 

    첫째는, 뱀이다.

               그를 지배하고 있는 이 뱀자체를 뽑아내는 것이다.

 

    둘째는, 이 뱀이 만들어놓은 죄! 뱀이 유혹했고, 함께 저질러 놓은 죄악들이 깨끗히 씻김을 입어야 한다.

               뱀은 이 죄와 함께 함께 정죄로 송사로 대적으로 끝까지 인간을 앙금같이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다.

 

    셋째는, 이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심판이다.

               어떤 인간도 내 행위를 기록한 심판앞에서 자유할 길이 없다.

               

    넷째는, 이 심판의 결과인 영원한 지옥이다.

               내 죄때문에 가야하는 지옥, 영원한 불못의 형벌을 피할길이 없다.

 

 

 

    (3)그의 영원한 치료약!!!

   

       "예수"

 

       "예수"

       하나님은 그에게 위대한 구원자로 치료자로 "예수"를 선물로 주셨다.

 

       "예수"는

       이 뱀과, 뱀이 만든 죄와, 자기행위의 심판과, 지옥을 한번에 해결해주신다.

       이 뱀과 뱀의 확신들을 완벽히 제거해주신다.

 

        "예수"가 이 뱀을 짓밟으셨고

        "예수"가 모든 죄를 그분의 "십자가의 피"로 다~~ 속죄해주셨고

        "예수"가 그의 행위를 다 도말해주셨고

        "예수"가 그의 지옥을 다 이루주셨기 때문이다. 아멘!

 

 

        이 "예수"를 모신자는!

        영원히 뱀이 떠났다는 것이요

        이 "예수"를 모신 자는!

        나의 모든 죄가 그분의 뜨거운 피로 모든 것이 속죄받았다는 것이요!

        이 "예수"를 모신 자는!

        내 모든 낡은 가죽부대가 깨끗히 도말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다는 것이요!

        이 "예수"를 모신자는!

        영원히 지옥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예수"는 이 뱀과 뱀의 굴레에서 4가지 해방을 주실 뿐 아니라,

        영원히 "예수"가 함께하시며

        영원히 예수피로 의롭다함을 누리며

        영원히 예수안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영원히 예수안에서 천국백성이 되어 살아가게 하신다.

 

 

         "예수"한분으로

         이 모든 영계가 전환을 입게 되는 것이다. 아멘!

 

 

2) 거짓을 뽑아내는 절대 생명사실!

 

      뱀이 인간에게 심어놓은 절대 거짓된 사실= 나는 나, 나는 혼자다.

      이 거짓은  내가 나의 주인이요, 내가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할 존재다.

      존재적 고아, 미아로서, 이땅을 살게 하는 것이다.

      생명사실에 눈뜨지 않는 모든 인간이 이렇게 산다.

      아..한탄스러운 현장이다.

 

     (1)이 거짓을 뽑아내는 절차

 

      1) 그의 생명사실에 눈뜨게 한다.

 

        곧, 그 생명을 있게하신 생명의 주!  

        그 앞에 살아계신 그의 하나님!

 

        스스로계신 하나님!

        그를 모태에서 조직하시고, 그를 창조하신 그의 아버지를 만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뱀이 준 '나는 혼자'라는 거짓이 초토화되는 현장이다.

 

       2)아버지의 은혜영성을 알게 한다.

 

         나를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

         나를 손바닥에 새기신 하나님!

       

         그 절대자요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내가 있다! 내가 한다! 강하고 담대하라! 하신다.

  

         그분이 "내게 피하라"고 말씀하신다.

         영원히 아버지가 있는! 아버지의 품에 거하는 아들의 자유함과 당당함과 든든함을

         누리게 한다.

         -이것이 뱀이 나를 고아로 만들어, 앵벌이처럼 살아온 나의 수십년된 고아근성을 부수는

           녹이는 용광로가 된다.

 

        3)아버지를 향한 존중의 통로

 

            아버지를 향한 6대 존중의 통로를 열게 함으로,

            살아계신 아버지앞에 예배드리며, 헌신하며, 말씀을 들으며, 기도드리며, 교제하며, 전도를 함으로

            아버지의 모든 세계앞에 나를 무릎꿇는 현장이 되고,

          

           아버지를 멸시하라는 모든 뱀의 유혹들을 이기는 훈련이 됨으로

           이 거짓에 관계된 모든 뱀을 이기게 하는 현장들이 되게 하신다.

       

 

 

4. 현재의 영계

   

   지금 새가족들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예수님을 모신 자들이다.

 

   그들에게 이미 "예수"로 말미암아

   뱀이 떠났고, 죄가 그분의 피로 속죄되었으며, 심판과 지옥이 없어졌다.

   이미 예수가 있는 자들로 예수안에 붙여진 가지로 살고 있다.

   이미 예수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의 정체성을 갖고, 천국의 보장을 누리며 살고 있다.

 

   그리고, 예수안에 붙여진 자기 앞에 있는 자기 생명의 주! 아바 아버지!!!를 만나서

   뱀이 준 나는 나라는 거짓을 분별하며,

   아버지를 존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럼, 뱀은 어떻게 되었나?

   뱀은 예수님을 모신 순간에, 도망을 갔다.

   그런데, 뱀이 죽은 것이 아니다.

   지금도 밖에서 그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노리고 있는 것이다.

  

   양육자는 절대 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놓치지 않듯이!

   언제고 그의 적인 "뱀"을 놓치면 안된다.

 

(1) 그의 체크 포인트

 

    언제고 그를 체크할때!

    --예수 충만한가?= 뱀이 떠났는가?

    --예수 십자가 충만한가?= 죄의 굴이 막혔나?

    --예수안의 새로운 피조물인가?= 낡은 가죽부대의 의식이 막혔나?

    --천국의 시민권을 누리고 있나?= 지옥의 문제에서 자유한가?

 

    --아버지 충만한가?= 나는 나라는 거짓이 부서졌나

    --아버지 은혜영성이 충만한가?= 고아, 앵벌이 의식이 부서지고 있나?

    --아버지 존중 하나?= 뱀이 주는 아버지를 멸시하라를 이기고 있나?

 

   늘, 그의 정의 세계가 체크가

   그의 적인 뱀과, 뱀의 통로를 차단하고,

   다시는 그 통로를 통하여 뱀이 오는 길목을 막아서,

   약화되지 않게 하는 것이 양육자와 그가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2) 지금 새가족들에게 뱀이 들어올 통로 체크

 

   1) 죄 --뱀은 지금도 새가족들에게 "죄"로 유혹한다.

              이 죄의 무기도 거짓이다. 죄를 짓게 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한다. 행위로, 마음으로, 죄를 짓게

              한다.

              이 죄를 짓게하고, 그를 정죄하고, 그를 송사한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떨궈놓는다.

 

              이 죽일 놈의 뱀과, 뱀이 유혹하는 죄를 이길길은 "예수"요 "예수 십자가의 피"다.

              곧, 날마다 순간마다 내게 예수가 계심을 알고,

              지금도 나를 위해 피흘리시는 예수님의 피에 내죄를 일흔번씩 일곱번씩이라도 "씻음"입게 하는

              것만이, 이 죄에서 이기게 하는 것이다.

 

              이 예수의 피로 씻음입고 있는지, 용서를 입고 있는지를 늘 체크해야 한다.

              이 길이 열려 있는가를 늘 체크하며,

              동시에, 뱀이 이 죄로 틈탐을 체크해주고, 깨어 있게 해야 한다.

 

       2) 거짓-- 가장 치명적인 거짓

               하나님이 없다!

               하나님을 멸시하라!

 

               아버지를 만났음에도, 아버지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게 만드는 이 뱀.

  

               모든 축복을 내게 입히시려는 아버지의 축복의 통로를

               정말 목숨을 다해 열어가도록

               마음을 다해 뜻을 다해 아버지를 존중하도록

               최선을 다해 그를 도와 야 한다.

 

               그래야, 뱀의 멸시와 거짓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그에게 뱀이 얼마나 하나님을 없이했고, 하나님을 멸시하라고 부추기는 가를

               똑똑히 경고해야 한다.

 

----이 죄의 통로와 거짓의 통로는

 날마다 새가족들에게 체크해야 할 영역이다.

 이 죄가 예수의 피로 어떻게 제거되는지

 아바 아버지의 은혜영성과 존중으로 얼마나 뱀의 거짓이 제거되는지

 날마다 이 영적현장앞에 있는 것이 그들을 만나는 자리이다.

 

 

 

 

*****목사님.

영적 전투의 현장을 다시금 깊게 보여주셔셔 감사합니다.

 

뿌리채 뽑혀야 할 뱀. 그 뱀의 구조인 죄와 거짓을 완벽히 뽑아내신

"예수"의 깊고 깊은 자리를 깊게 담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생명사실의 자리와 존중의 자리를 깊게 담습니다.

 

지금도 죄와 거짓으로 틈타는 이 뱀과의 싸움에서

늘 승리하도록 깨어있고, 새가족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