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1. 내가 왕인가? 주가 왕인가?
몸이 나를 지배하나? 주가 나를 지배하나?
몸이 나의 주인인가? 주가 나의 주인인가?
이 주제에 대한 깊은 답이 필요하다.
2. 그리스도의 몸, 창기의 몸
결국 누구의 지배를 받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몸이 주인이 되면 창기의 몸이 되고,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그리스도의 몸이 될 수 밖에 없다.
내 주인이 누구인가의 절대적인 기준이 요청되는 부분이다.
3. 음행의 잘못
가장 큰 문제는 음행 그 자체보다도,
그가 무엇을 주인으로 두고 있는가의 문제이다.
음행은 몸이 주인이다.
자기 몸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내어 맡기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면 음행을 거부한다.
내 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주인이 계시기 때문이다.
내 주인이 누구인가?
내 몸이 누구 것인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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