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08.01.2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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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내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는 두가지이다.
하나는 생명력을 가진 생명을 만드는 것이요,
또하나는 생명을 구하는 강력한 의지의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이 두개의 날개가 함께 작동하는 교회를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의지이다.
어떻게 이 둘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낼 것인가가 과제이다.
온 종일 이 주제에 몰입하여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잘 정돈함이 쉬운일이 아님을 절감했다.
복음의 내실을 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발전과 안정을 이룰 것이라고 여겨진다.
또하나의 과제인 체계적인 사도훈련을 어떻게 접목시켜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어떻게 풀어 갈 것인가에 많은 생각이 집중된다.
어떻게 전체적인 사도훈련이 이루어지며,
어떻게 탁월한 사람을 사도훈련으로 키워 갈 것인가에 대한 과제가 부딛친다.
이런 주제들에 대한 많은 정돈이 되길 기도드린다.
빠른 시간안에 이런 흐름들이 정리될 것을 믿는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인도하시니까.
하나님!
하늘의 지혜로 모든 것들이 잘 정돈되도록 은혜를 입혀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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