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12월을 열며

예인짱 2007. 12. 1. 00:22
날짜:
2007.12.01 (토)
오늘날씨:
행복지수: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오늘 하루는..

2007년 마지막 달이다.

정말 시간이 빠르다.

 

이렇게 일생이 지나가겠지..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비결은 무엇인가?

2007년엔 그것을 깨닫는 의미있는 해로 지나고 있다.

 

조금은 둔감한 맘으로,

모든 것을 감사하며,

기쁨의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이다.

 

줄 수 있는 것을 주면서,

누리고, 나누며, 섬기는 삶을 사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사는 사람이다.

 

12월을 맞는 마음이 즐겁지만은 않다.

그만큼 기대치가 높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나 감사할 줄 알고,

기쁨으로 맞는 훈련이 되어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매 달의 끝자락마다,

매 달의 시작때마다,

늘 부족함과 각오를 써가던 것들이 그렇게 잘된 정리가 아닌 것이다.

 

오늘도 그런 글을 쓰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막는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늘 감사의 마음과 기쁨의 마음으로 행복을 가꾸라는 의미이다.

 

그래,

마지막 주신 한달,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지!!

 

모든것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니까!!

나의 계획 Top5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속에 흐르는 피-슬픔  (0) 2007.12.03
덧입는 삶  (0) 2007.12.03
나의 나됨  (0) 2007.11.28
예수님의 자리  (0) 2007.11.26
예수님에 대한 묵상  (0) 200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