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시대에 인간 마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이면서 위대한 심성인 용서의 과학이야기이다. '용서가 왜 그토록 하기 힘든 것일까' '용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용서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용서들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석학들이 말하는 구체적인 용서 방법까지... 이날 밤은 정말 따뜻한 밤이 될 것이다 |
'내면의 삶 > 심리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력 및 행동평가 질문지 (0) | 2007.06.21 |
---|---|
60초안에 상대를 파악하는 기술 (0) | 2007.06.16 |
마음 제5편 `편안한 마음이 좋습니다` (0) | 2007.06.16 |
마음 제4편 `기억을 버려라` (0) | 2007.06.16 |
마음 제3편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 (0) | 200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