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버려라'는 참사와 창의성의 문제를 다룬다. 대형 참사가 아니라 심지어는 부부싸움 등 개인적인 충격도 사람들의 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시간이 경과해도 마찬가지다. 취재 중 만난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는 아직도 그 참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다. 선입감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 즉 지난 기억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잠자고 있는 천재성을 깨우는 것이다. |
'내면의 삶 > 심리교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제6편 `당신을 용서합니다` (0) | 2007.06.16 |
---|---|
마음 제5편 `편안한 마음이 좋습니다` (0) | 2007.06.16 |
마음 제3편 `무의식에 새겨진 마음을 깨우다` (0) | 2007.06.16 |
마음 제2편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0) | 2007.06.16 |
마음 제1편 `마음, 몸을 지배하다` (0) | 2007.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