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7.02.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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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 예배를 드리며 가장 강력하게 내안에 자리하는 의식이 바로 하나님의 때라는 의식이었다.
인간의 삶은 인간의 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인간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때가 있다.
성공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때를 잘 알고 그 때를 따라 살아간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간은 이런 인간인 것이다.
그 때를 선택하는 것이 지혜로운 신자인 것이다.
이 때를 잘못 선택하면 그의 인생은 한 없이 처진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번의 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알게 하신다.
지금 나는 많은 선택의 기로에 있다.
하나님의 선택을 잘 받아야 할 중요한 선택의 시점인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늘 깨어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길 힘써야한다.
지금이 구원얻을 만한 때요,
지금이 은혜의 날이기 때문이다.
깨어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깊게 명심하며,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것이 오늘 내가 무장해야 할 무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