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삶 날짜: 2006.11.29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이전의 나의 삶은 한마디로 어이없는 삶이었다. 불쌍하고 가련한, 볼품없는 삶이었다. 그 원인은 오직 하나,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것이었다. 내 곁엔 상상 할수 없는 자원과 능력을 가진 분들이 가득하다. 나를 나보다 더 돕고 나보다 능히 .. 카테고리 없음 200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