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은 사람, 용서하는 사람 가슴이 찡한 하루를 살았다. 밤에 정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다가 새벽 일찍 눈이 뜨였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을 알았고, 하나님앞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내 삶의 자리라고 정의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추구했다. 그런데 결과는 정 반대였다. 난 부끄러움의 .. 행복한 가정생활/빛이 되는 삶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