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 940

[Why] "완전히 베꼈다" 對 "창작의 자유다"… '솔섬 사진' 법정싸움 2라운드

英사진가 케나의 '소나무'로 솔섬 유명해져 같은 장소 찍어 입선한 국내 아마추어 작품이 국내 기업 광고로 쓰이자 소송戰으로 비화 1審에선 "유사하지 않다"… 내달 2심 앞둬 두 장의 사진이 연초부터 사진 동네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영국 사진가 마이클 케나의 '소나무'(2007)와 아마추..

매화꽃 속에서 맞은 해피하우스 직원 환영회^^

클라이언트에 대한 사랑, 섬김의 참된 마음을 펼치는 귀한 선생님들과 함께 비슬산 바우산장엘 갔다. 새로오신 박 경림선생님과 김 선미선생님을 환영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활짝 핀 매화 꽃 밭에서 맞은 새로운 시작에 아름다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활짝 핀 매화 꽃처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