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의 삶/은혜로운 간증 37

[퍼온 간증] 성철스님의 마지막 말 "산채로 지옥 불에 떨어지니"

1993년 11월 5일자 경향신문 제 5면에 보면, 그는 1983년 하안거 결제(結制)에서 말하기를 “내 말에 속지 말라. 나는 거짓말하는 사람이여!”라고 했습니다. 또 “대중이여 석가가 세상에 오심도 망상이요, 달마가 서쪽에서 오심도 망상이라” 고 했습니다. 1987년 석탄일 법어에서는 “사탄이여! 어서 오..

절대 고독 속에서 절대자를 느꼈다-이어령

“절대 고독 속에서 절대자를 느꼈다” 74세에 기독교 세례받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지상의 언어’가 헛되다는 것 50년만에 깨달아 딸·손주의 병이 나아서 교인 된 건 아니다 무거우면 날지 못해… 너무 많이 가져선 안돼 20대의 청년 문학비평가 이어령은 저항과 분노의 실존주의자였다. 대홍수..

“빌어먹을”하던 총장이 전도자로 변신했다, 왜?

“빌어먹을”하던 총장이 전도자로 변신했다, 왜? 경희대 김병묵 전 총장의 박하사탕같은 간증 이야기 ▲김병묵 전 총장이 박하사탕같이 시원한 신앙간증을 하고 있다 ⓒ 이태근 기자경희대학교 김병묵 전 총장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학교로 돌아왔다. 총장도, 교수도 아닌 전도자가 돼서 말이다. 4일 ..

[스크랩] <귀한 동영상> 신촌 세브란스 원목실 김복남 전도사 간증

귀한분의 간증입니다 몇년전에 김복남 전도사님의 간증 테이프를 매일 들었던, 그럼에도 매일 새롭게 은혜받던 간증! 매일 눈물 흘리며 회개하고 감사하며 은혜 받았던 간증! 이 동영상을 한번 볼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감사합니다 귀한 동영상을 제공하신분께 감사를 드리며 아..

[스크랩] 개척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일곱가지 방법

개척교회를 벗어나기 위한 일곱가지 방법 방법 하나: 목회는 목을 거는 일, 목회에 목을 걸어라 방법 둘 : 개척교회에서는 반드시 일을 벌려야 한다 방법 셋 : 개척교회에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방법 넷 : 교인들에게 비전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라 방법 다섯: 들어오는 교인이 나가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