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1534-1541)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1534-1541) (그림1)최후의 심판 The Last Judgement, 1541,Fresco,539.37 x 480.31 inches / 1370 x 1220 cm, Cappella Sistina, Vatican 60대의 노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제단 뒤 전체의 벽에 1534~1541년의 긴 세월에 걸쳐 그린 <최후의 심판>(그림 1)은 인류의 고귀한 문화유산이다. 이 세기의 ..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30
석가가 못얻은 해답 10.4일 바닷가 어느 절에 들어가는 길에 석가가 직접말했다는 법구경의 일부를 새겨놓은 것을 보다가 "오직 지은 업(業)을 따라 갈 뿐이네"라는 말이 마음에 깊은 공감으로 닥아왔다. 새겨진 모든 글이 묵상의 화두가 되었다. "어느 곳으로 부터 왔으며...?" 저주받은 생명... 죄의 몸... 아담으로부터... "..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16
석가모니와 성철스님의 마지막 유언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품고 떠났나?!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 용맹 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 그러나 그는 마지막 임종직전에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16
"저 세상으로의 여행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SBS 'SBS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으로서 사후의 세계가 정말 있을가? 이 문제를 종교계,비종교계,국내인,외국인등의 다양한 죽음 체험자의 인터뷰를 통하여 파헤친다 9분짜리 보기 18분짜리 보기 출처:예수님 믿고 천국가기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16
예수님을 직접 만난 후쿠시게 다카시 간증 (2007년 4월 30일 방송) “내가 물을 달라고 하자 나사렛 예수라는 분이 두 손을 모아 ‘하늘색의 아름답고 찬란한 빛깔의 물’을 나의 입에 세 번이나 부어주었어. 그 물을 받아 마시는 순간 엉치뼈 끝에서부터 등줄기를 타고 마치 불기둥과 같은 강한 힘이 솟구쳐 올라오는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 온 몸에 생기가 돌기 시..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15
죽음 이후의 세계-동영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집니다. 사람에게는 영,혼,육이 있기 때문에 육은 썩지만 그 영혼은 영원히 살게됩니다. 당신은 영원히 살고 싶지 않습니까?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14
지옥,예수 없이 죽음에 잡혀가지 마시오! 지옥, 예수 없이 죽음에 잡혀가지 마시오! HELL...Don'y be caught dead without Jesus 지구상 65억 인구는 193 나라에서 살고 있으며, 세계적인 죽음의 비율은 매년 5천6백만 명이라 합니다. 이것을 나누면 하루에 153,000명이고, 시간당 6,390명이며, 분당 107명이며, 초당 1.78명이 죽고 있습니다. 매순간마다 영혼들은 .. 열매의 삶/내세의 세계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