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1130

"'나 같으면 죽었을텐데…'식의 말 가장 마음 아파"-이지선

"'나 같으면 죽었을텐데…'식의 말 가장 마음 아파"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은‘생명’”이라고 말하는 이지선씨가 보스턴 찰스 강변의 한 벤치에 앉아 있다. 이지선씨의 사고 전 모습. /이레출판사 제공 이지선씨는“내 고통은 분명 끝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살아있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