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1130

닉 부이치크-"두 팔과 다리가 없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두 팔과 다리가 없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W' 장애 극복하고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청년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닉 부이치크(25)는 머리와 몸통, 그리고 작은 왼발과 발가락 두 개가 신체의 전부인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