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이지선의 감동 간증 [나의 길 나의 신앙―이지선 ⑴] 만취운전 사고 피해로 온몸 중화상 ◇필자 약력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졸업 △2000년 7월30일 6중 추돌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음 만취운전 6중 추돌사고(2000.7.30) 앵커:“어젯밤 11시30분쯤 서울 한강로1가에서 서울 후암동 마흔두살 김모씨가 만취 상태에서 갤로퍼.. 아름다운 삶/감동받은 글 2008.07.12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인생에서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또 다른 어린이가 대답했다. "세 살이에요. 학교에 가..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교훈 2008.07.08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비와 찻잔사이 양현경(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 아름다운 삶/비가 내리는 날 2008.07.08
김추자 - 빗속의 여인 빗 속의 여인 - 김추자 김 추자의 노래엔 ( 끈적끈적, 끈적대다, 끈끈하다.) 단어들이 연상되며 가요를 이렇게 끈적대며 부를 가수가 추자 아닌 뉘 있을까? 그녀의 노래엔 살 냄새, 땀 냄새도 나며 남녀가 몸을 맞대 비비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한다. 넉넉한 성량으로 끈적대는 감정을 이끌어내는 김 추자.. 아름다운 삶/비가 내리는 날 2008.07.08
조용히 비가 내리네.. 고독한 여인의 마음 시원한 한.의 ..로 갈증난 목을 축이며 창밖에 쏟아지는 빗 줄기에 나의 고독을 씻어본다. 천둥은 하늘에 있고 빗물은 땅에 있는데,,, 내 영혼은 허공을 날어 천둥 비바람 소리에,,, 내 혼백도 같이 울고 고독은 캄캄한 터널 속에 끝이 없구나,,, 비 내리는 어두운밤 나 홀로 한잔.에 .. 아름다운 삶/비가 내리는 날 2008.07.08
세계에 숨겨진 비경 포르투갈의 한 댐(Alqueva dam)의 분수 스페인의 한 협곡(Arbayun)의 가을 스페인의 또 다른 협곡(El Chorro) 스페인의 산인데 만물상이더군요(Torcal de Antequera) 역시 또 다른 협곡(los Almadenes)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바위 역시 탄자니아의 사막에 있는 바위 노르웨이의 바위 맥시코의 한 절벽과 폭포(Salto Basaseachi..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풍경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