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 1130

배형진, ‘극기’의 질주 끝내고 여유로운 산행 시작

배형진, ‘극기’의 질주 끝내고 여유로운 산행 시작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7.21 14:31 | 최종수정 2008.07.22 09:31 나를 키운 건 8할이 산, 그 품 속으로 '향수' 부르며 느긋…9월엔 '백두산에 가요' 여기 장애와 가난, 그리고 절망의 끝자락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일으켜 세운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