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어떤 심리학자의 말에 의하면 사람에게는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 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28
[스크랩] 가슴으로 느껴라-헬렌 켈러 가슴으로 느껴라 헬렌 캘러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그대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고개를 숙이지 말라. 머리를 언제나 높이 두라.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라.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통의 뒷맛이 없으면 진정한 쾌..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26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다..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21
[스크랩] 작은 참새 나는 새 중에서도 보잘것 없는 작은 참새입니다 나의 생은 보잘것 없지만 하느님은 나를 돌보십니다 그는 나에게 깃털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아주 평범한 것입니다 붉은 점 같은 것은 없습니다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겨울에 나를 따뜻하게 해주며 비를 막아 줍니다 만일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19
[스크랩] 삶의 지혜를 가져다 주는 명언 모음집 삶의 지혜를 가져다 주는 명언 모음집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19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이 마음이 어디서 왔나! 이따금 화가 날 때가 있다. 그것도 가까운 인연이나 내가 도움을 주었던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일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런 때, 한참 동안 화를 삭히지 못하다가 마음을 돌려 정리하는 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내가 이러면 안 되지' 하고 돌리는 것이고 다른 하..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14
당신은 내 가슴에 들어와 시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들어와 詩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밤마다 나의 가슴속에 들어와 시가 되어 토해집니다 당신의 품안에서 뛰놀았던 사탕처럼 달콤했던 하룻밤 꿈을 생각하면 당신은 미워할 수 없는 영원한 내 그리움입니다. 당신은 아름답기에 날마다 밤하늘의 별이 되고 당신을 ..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13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헬렌 켈러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준 설리반 선생님을 찾아가 그 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 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날엔, 새벽에 일직 일어나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별을 보..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12
매력있는 사람 매력 있는 사람 사랑은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 줍니다. 매력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람들을 당기는 힘이 있고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매력은 참 멋진 개성입니다. 매력은 사람들을 잘 묶어주는 힘입니다.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자..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09
고통이 주는 선물 고통이 주는 선물 도스토예스프스키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간질병과 사형수의 고통이었다. 로트레크를 위대하게 만든 것은 그를 경멸 덩어리로 만들었던 난장이라는 고통이었다. 생테쥐페리를 위대하게 만든 것도 그를 일생 동안 대기 발령자로 살아가게한 평가 절하의 고통이었다. 베토벤을 위대하.. 아름다운 삶/아름다운 글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