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 가슴에 들어와 詩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밤마다 나의 가슴속에 들어와
시가 되어 토해집니다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8%2F33_13_33_13_6PWZX_0_0_73.jpg%3Fthumb&filename=73.jpg)
당신의 품안에서 뛰놀았던
사탕처럼 달콤했던 하룻밤 꿈을 생각하면
당신은 미워할 수 없는
영원한 내 그리움입니다.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2F33_13_33_13_6PWZX_0_0_59.jpg%3Fthumb&filename=59.jpg)
당신은 아름답기에
날마다 밤하늘의 별이 되고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낙엽처럼 쌓여
내 가슴이 황금빛으로 곱게 물 들면
별빛같이 초롱초롱한 당신의
두 눈을 보면서 사랑을 고백할 거예요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2F33_13_33_13_6PWZX_0_0_60.jpg%3Fthumb&filename=60.jpg)
내 곁에 당신이 없었던 수많은 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쓰리고 아프지만
당신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은 터질 듯 기쁨이 넘쳐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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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향기나는 메일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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