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아침 고요 수목원을 갔다.
대구에서 4시간이나 걸리는 먼 길이었다.
처음 이곳이 아름다운 곳임을 알고
꼭 가봐야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마침내 시간을 내 방문하였다.
정말 멋진 풍경이었다.
아직 벚꽃도 지지 않고 봄의 향기를 그대로 담을 수 있었다.
새 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담을 수 있었다.
'신앙의 삶 > 여행&등산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산성 오름.^^ (0) | 2018.05.06 |
---|---|
내 고향 앞산 소룡리 비나봉 오름.^^ (0) | 2018.05.06 |
경주의 봄에 취한 하루.^^ (0) | 2018.05.02 |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0) | 2017.11.13 |
정선 가리왕산 산행.^^ 2014. 5. 31 (0) | 201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