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그 날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

예인짱 2016. 11. 6. 09:28


1.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는 인간


하나님은 지금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인간을 보시며 진노하신다.

하나님의 진노를 아는 사람이 신앙의 시작인 사람이다.


하나님이 진노하는 이유는,

1)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감사치도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금수와 썩어질 사람과 버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기 때문

2) 하나님의 몸인 생명의 존엄을 모르고 육체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으로 사는 인간의 모습때문에,

3)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로 살기에,



2,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길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길을 유대인은 할례를 받는 것이었다.

할례는 난지 8일만에 행하여 지는 유대인의 의식이었다.

이 할례를 통해 우리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의식을 갖고, 하나님의 자신들을 보호해 주신다는 믿음을 갖고 살았다.



3.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


선을 행하라.

율법은 갖고 있는 책이 아니라, 지켜야 할 책이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율법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의로운 듯이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도둑질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욕을 받는도다.


인간이 의로와질 길이 인간에게 없다

그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아멘.

'신앙의 삶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감사하는 가  (0) 2016.11.20
하나님의 의  (0) 2016.11.1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0) 2016.10.30
바울이 만난 예수  (0) 2016.10.23
하나님의 뜻  (0)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