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성경연구

로마서8:1-39절 크리스챤의 고백

예인짱 2014. 8. 10. 09:50

 

 

 

내용정리

 

1. 크리스챤의 거듭남(1-1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 이유-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

하나님은 하시나니,

자기 아들-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심이니라.

육신의 생각-사망

영의 생각-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 하나님과 원수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음이니라.

하나님의 영-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를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2. 크리스챤의 정신(12-17)

 

빚진 자-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종의 영- 다시 무서원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 양자의 영을 받았음으로 아빠 아버지로 부르짖느니라.

성령-성령이 친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니

        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의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3. 피조물의 소망(18-25)

 

현재의 고난-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다.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피조물이 다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인 우리- 속으로 탄식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4. 성령이 하시는 일(26-30)

 

성령- 우리 연약함을 도우심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 미리 아신 자들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미리 정하셨으니,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미리 정하신 그들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시느니라.

 

 

5. 크리스챤의 고백(31-39)

 

대적-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고발-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정죄-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사랑-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적신, 위험, 칼

         죽임,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확신-내가 확신하노니,

       사망, 생명, 천사, 권세자들, 현재 일, 장래 일, 능력, 높음, 깊음, 다른 어떤 피조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오늘의 말씀

 

1. 예수가 있는 자

 

신앙의 핵심은 단 하나이다.

예수가 있는가이다.

 

예수가 계신 자는 율법

그 율법이 만드는 죄,

그 죄로 인해 만들어지는 죄와 사망의 법이 없어진다.

 

예수가 계신 자는

생명,

성령의 법이 자리하는 대 변화가 일어난다.

 

 

2. 예수 안에 사는 자

 

예수 안에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 사람은 육신의 생각,

그 욕망을 거부하고,

성령의 이끌림 속에 살기위해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3. 예수 안에 있는 자의 고백

 

누가 정죄하리요,

누가 송사하리요,

누가 대적하리요,

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게 끊으리요.

 

이 고백 속에서,

사망,

생명,

현재 일,

장래 일,

천사들, 권세자들

능력,

높음, 깊음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