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3:14절 말씀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예수님은 내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주셨다.
예수님은 나에게 영원한 하나님 나라 시민이 되게 하셨다.
예수님은 내게 성령을 주시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사는 영권을 주셨다.
예수님은 내게 섬김을 주시어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다 책임져주시고 섬겨주시는 섬김 안에 살게하셨다.
그 예수님이 내게 부탁하시는 삶이 있다.
그 삶은 단 하나다.
발을 씻기라.
섬기라.
내가 그리한 것처럼 너도 그리하라고 말씀하신다.
발을 씻기지 않으면 내가 너와 상관이 없느니라.
내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발을 씻기는 사람으로 살길 원하신다.
가장 추잡한 것,
가장 부끄러운 것,
가장 냄새 나는 것,
그 발,
그 더러운 발,
그 냄새나는 발을 씻으라는 것이다.
내 형제, 내 가족, 내 이웃,
내 도움이 필요한 모든 자들의 발을 씻으라는 것이다.
그 발을 씻기는 사람들이 거하는 곳,
그곳이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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