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삶/사단법인 정인 사회복지회

매화꽃 속에서 맞은 해피하우스 직원 환영회^^

예인짱 2014. 3. 13. 00:23

 

클라이언트에 대한 사랑, 섬김의 참된 마음을 펼치는 귀한 선생님들과 함께 비슬산 바우산장엘 갔다.

새로오신 박 경림선생님과 김 선미선생님을 환영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활짝 핀 매화 꽃 밭에서 맞은 새로운 시작에 아름다운 결실이 가득하길 기대한다.

활짝 핀 매화 꽃처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