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정리
1. 은혜와 평강(1-2)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 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부르심에 합당한 자
감사-항상 하나님께 감사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모든 박해와 환란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맘아 여러교회에서 너희를 자랑하노라.
심판-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고난을 받느니라.
환란을 받게 하는 자-환란으로 갚으시고,
환란을 받는 너희-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을 모르는 자,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심-영원한 멸망의 형벌
그가 강림-그의 성도들에게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기도-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해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교훈
1.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사도바울의 가슴 속엔 하나의 주제가 있다.
하나님 나라의 사람 만들기,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게 하기..
이 말씀은 이미 데살로니가전서2:12절에 분명히 말씀하신다.
자기 나라와 영광에,
함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절대적인 주제 앞에 서 있는게 오늘 우리의 신앙과제이다.
2. 하나님 나라에 함당한 자의 삶
믿음의 자라고,
사랑이 풍성한 자이다.
데살로니가전서1장에,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가진 교회로 칭찬한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는,
믿음이 자라고,
사랑함이 풍성함이다.
이 주제보다 더 귀한 주제는 세상에 없다.
그 나라를 가진 사람,
그 나라 안에 거하는 사람은,
믿음, 소망, 사랑이 항상 있고,
그 믿음이 자라가고,
그 사랑이 점점 더 풍성해 지는 현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핵심이다.
자신이 영생의 사람임을 알고,
그 영생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자존감을 세워가며,
내면의 사람으로서,
점점 더 평온과 기쁨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가며,
섬김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이웃을 섬기는 사람으로 점점 더 자라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3. 고난을 받으라.
데살로니가교회는 고난의 교회이다.
박해와 환란이 있는 교회,
그 박해와 환란을,
인내와 믿음으로 극복하는 교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박해와 환란의 현장을 살게 하신다.
그 박해와 환란의 현장을 통해 하나님은 더 큰 사람으로,
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신다.
그 하나님 앞에,
아름다움을 담은 자로 자라가는 우리가 되자.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온전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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