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사진

56회 생일 기념식^^ 2013. 12. 1

예인짱 2013. 12. 5. 00:42

예수님은 나는 섬기는 자로 있노라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내 인생을 섬기는 자로 살아갈 마음을 담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내 현장은 섬김의 현장이 아닌,

섬김 받는 현장을 살고 있다.

 

섬김받는 만큼 더 큰 섬김의 삶을 살아갈 결심을 새롭게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진리,

그 하나님의 나라,

 

영생의 열매를 맺는,

내면의 열매를 맺는,

섬김의 열매를 맺는,

아름답고 축복된 삶을 꿈꾼다.

 

그 나라가 영원하길 소망하고 기도드린다.

 

 

2013년 56회 생일을 맞으며,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