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나는 섬기는 자로 있노라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내 인생을 섬기는 자로 살아갈 마음을 담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내 현장은 섬김의 현장이 아닌,
섬김 받는 현장을 살고 있다.
섬김받는 만큼 더 큰 섬김의 삶을 살아갈 결심을 새롭게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진리,
그 하나님의 나라,
영생의 열매를 맺는,
내면의 열매를 맺는,
섬김의 열매를 맺는,
아름답고 축복된 삶을 꿈꾼다.
그 나라가 영원하길 소망하고 기도드린다.
2013년 56회 생일을 맞으며,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
|
'신앙의 삶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필 샘과의 만남.^^ 2014. 4. 19 (0) | 2014.04.20 |
---|---|
문옥선집사 가정예배^^ 2014. 2. 9 (0) | 2014.02.10 |
2013년 추수 감사절.^^ 2013.11.17 (0) | 2013.11.17 |
청도 느티고을 팬션에서 청년들과 함께.^^ 2013. 8.30 (0) | 2013.08.31 |
김은숙집사 직장 초대를 받은 리더들과 함께 (0)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