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창세 전에 모든 것을 예정하셨다.
그 예정을 따라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해 함께 만나,
함께 길을 가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모였다.
은숙집사님의 아름다운 초대에 의해..
깊은 만남,
깊은 섬김,
깊은 교제를 갖는 아름답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함께 해 주신 귀한 분들,
그리고 수고와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주신 은숙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꿈과 소망을 가득히 이루는 축복을 기도합니다.
|
'신앙의 삶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추수 감사절.^^ 2013.11.17 (0) | 2013.11.17 |
---|---|
청도 느티고을 팬션에서 청년들과 함께.^^ 2013. 8.30 (0) | 2013.08.31 |
2012년 해피하우스 추수감사절 축제 (0) | 2012.11.21 |
2012년 추수감사절 (0) | 2012.11.18 |
어머니와의 새로운 만남 (0) | 201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