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사진

청도 느티고을 팬션에서 청년들과 함께.^^ 2013. 8.30

예인짱 2013. 8. 31. 10: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존재의 의미를 알고,

존재의 전환 속에서,

존재의 가치를 누리며 사는 자이다.

 

사랑의 교회 청년들은 이런 축복속에서,

오늘을 사는 귀한 축복의 청년들이다.

 

생의 현장에서 최선의 삶을 다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귀한 마음의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밤이 맞도록 서로의 관심사를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

이젠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우리 속에 간직된다.

 

행복한 사람들,

행복한 시간,

행복한 기억들을 가슴에 담으며..

 

 

  

 

 한 밤에 먹는 바베큐

 

 팬션 전경

 엄마의 품에 안긴 아기 청년 은찬~ㅋ

 감사의 기도..

 기념 샷

 

 동순과 선정

 

 선정님 예뻐요~ㅎ

 정겨운 시간

 아름다운 대화 후 기도

 격려의 박수

 기념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