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하우스는 행복을 주는 집이다.
삶의 한 순간의 상처로 인해 평생 가슴을 움켜쥐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행복을 심어주는 귀한 일을 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의 선생님들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행복의 전도사요,
행복의 바이러스를 주는 선생님들이어야 한다.
그러나 정작 선생님들은 땀과 노력으로 지치고 피곤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선생님들을 위한 필링의 시간,
연수의 시간을 떠났다.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위도 아래도 없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함께 공유하는 행복의 시간,
그 아름다운 시간은 이제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간직한 추억이 되었다.
그 시간의 아름다움을 여기에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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