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내 꿈

기쁨의 샘이 터지게 하는 사역의 현장을 살며

예인짱 2011. 12. 9. 17:00

 

 

기쁨의 샘이 터지게 하는 사역의 현장을 살며

 

오늘도 내 가슴엔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역의 현장을 향해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를 이루는 현장을 주셨다. 그 현장이 바로 에덴동산, 기쁨과 즐거움의 동산을 만드는 항상 기뻐하라의 현장인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이루게 하시기 위해 성령님을 선물로 주셨고,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아름다운 삶을 약속하셨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와 사랑, 기쁨과 즐거움, 평안과 소망을 이루기위해 예수영접, 성령충만, 하나님과의 만남,그리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을 살게하는 것이 사역의 현장이다.

 

2006년 30여명의 사람으로 시작한 개척이 2011년 현재 120여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사랑의 교회는 3대 목표로,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 한 생명에게 에덴동산의 삶을 경험하는 교회, 한 생명을 성숙한 지도자로 세우는 교회를 추구하며, 5대 영성화를 목표로 예배 영성화와 기쁨 현장화와 양육 체계화와 리더 사역화와 빛과 소금의 생활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제자양육을 통해 새신자를 훈련하여 예수영접과 성령충만, 그리고 생명나무이신 하나님 존중의 삶을 살게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평신도 리더들을 통한 사역의 장을 세우기위해 3명의 리더가가 국제사이버대학원(카이캄소속)에 진학하여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2015년까지 500명의 성도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랑의 교회를 위해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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