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성령님의 선물-사로잡힘

예인짱 2011. 6. 2. 02:12

 

 

 

 

하나님사람을 세운다.

주안에 서라.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이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율법은 사람을 세운다.

그러나 율법이 세우는 인간은 뼈대만 남은 인간을 세운다.

에스골의 마른 뼈들을 만든다.

 

기독교사람을 세운다.

그 세움의 원칙이 바로 선물을 받음이다.

이것이 은혜와 진리의 본질이다.

 

그 핵심에 자리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선물의 근본이시다.

 

예수님이라는 선물을 받은 자는,

십자가 사랑의 선물보따리를 받는다.

십자가 사랑은 나를 용서앞에 세우고, 새 것앞에 세운다.

이것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또하나의 선물이 바로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은 평안과 풍요을 입혀주시는 위대한 선물이시다.

이 선물을 가진 자는 꿀벌처럼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복덩어리로 산다.

그 앞에 살고 있는 자들이 크리스챤인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다.

그 선물이 바로 사로잡을 자를 사로잡는 선물이다.

성령님께 사로잡히는 선물,

그 선물을 가진 자가 기적을 창조하는 현장을 살아가는 축복의 신자가 되는 것이다.

 

성령님은 능력이시다.

지혜의 영, 지식의 영, 병고침의 영, 능력의 영이시다.

성령님은 위대한 능력을 우리에게 공급하신다.

그 공급을 받는 절대방법이 바로 사로잡힘을 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성령님께 사로잡힌 자위대한 능력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성령님은 불가능이 없다.

성령님은 막히는 것이 없다.

성령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시다.

 

그것을 공급받는 지혜가 바로 성령님께 사로잡히는 것이다.

사로잡힘의 은혜,

그 은혜의 현장을 누리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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