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나에 대한 고백

예인짱 2009. 6. 20. 01:49
날짜:
2009.06.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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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꿈을 가진 존재이다.

하나님은 내게 창세전부터 생명의 사람, 행복의 사람, 가치의 사람으로 살아갈 모든 구도와 계획을 성취하셨다.

 

나는 예수님을 나의 생명의 주로 모셨다.

그분이 영원히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로 함께 하신다.

그분의 품에 영원히 거하는 축복을 입은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내게 새로운 변화를 주셨다.

 

소중한 존재이다.

난 존귀한 존재이다.

난 가치로운 존재이다.

난 사랑받는 존재이다.

난 나를 사랑하고 돕고 나와 함께 하시는 생명의 주가 있는 존재이다.

 

은혜를 입은 존재이다.

난 이전의 어려움에 비해 너무도 큰 축복과 사랑을 받은 존재이다.

난 감사할 일이 가득한 존재이다.

난 기쁘게 살아도 부족할 기쁨의 존재이다.

난 모든 것을 감사하며, 모든 것을 기뻐하며 모든 것을 긍정으로 살아갈 존재이다.

 

꿈이 있다.

나만이 가진 존재의미, 나만이 가진 꿈을 알아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존재이다.

난 하나님께 칭찬듣고, 사람에게 칭찬들을 소중하고 아름다운 가치의 꿈을 갖고 오늘을 살아가는 존재이다.

 

이게 나에 대한 나의 고백이다.

이 고백이 날마다 안정되고 성숙된 고백이 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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