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삶/일기

셀을 시작하며

예인짱 2009. 4. 20. 01:08
날짜:
2009.04.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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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셀은 내게 부담스러운 주제이다.

셀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하다.

그만큼 셀이 어려운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셀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셀이 없으면 가정이 없는 사람과 같다.

서로에 대한 지지와 격려와 자람을 입지 못한다.

 

셀은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변화를 이루어가는 공동체인 것이다.

 

오늘 셀을 조직했다.

우선 어린이부, 학생부를 조직했다.

 

잘 살펴보아야 한다.

어떤 작용과 부작용이 일어나는지를 면밀히 분석하여야 한다.

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셀을 통한 새로운 목회의 패러다임이 열리길 기대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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