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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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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셀은 내게 부담스러운 주제이다.
셀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하다.
그만큼 셀이 어려운 주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셀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셀이 없으면 가정이 없는 사람과 같다.
서로에 대한 지지와 격려와 자람을 입지 못한다.
셀은 서로를 통해 힘을 얻고 용기를 얻고 변화를 이루어가는 공동체인 것이다.
오늘 셀을 조직했다.
우선 어린이부, 학생부를 조직했다.
잘 살펴보아야 한다.
어떤 작용과 부작용이 일어나는지를 면밀히 분석하여야 한다.
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셀을 통한 새로운 목회의 패러다임이 열리길 기대한다.
나의 계획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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