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늘 재준이와 5과 첫존중인 "예배의 존중"을 했습니다.
중등부초청잔치를 통해서
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대적인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반인 "내가 왕--내 기쁨, 내 고집"
아....정말 이 무시무시한 뱀의 구조,
나를 죽이고, 남도 싹 죽여버리는 이 구조를 꺽지 않으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전에 무장에 무장을 한 것이
1. 정말 재준이를 재준이의 생명의 주! 살아계신 하나님앞에!!세워야 한다
2. 그 하나님을 일생을 다해 "존중"하는 원칙을 그의 일생의 본분으로 세워야 한다!!
3. 그 존중의 1번의 1번인 "예배--단을 쌓는것! 이 하나님앞에서의 파트너쉽"을 목숨을 다해 세워야 한다
라는 원칙에 칼을 갈았습니다.
(특히 재준이가 엄마아빠가 한달에 몇번씩 번갈아오기때문에 이 뱀을 이겨낼 수 있는 원칙을 주어야 한다는것을 새겼습니다.)
오늘 만남중에
하나님이 재준이에게 무엇을 더 세우시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이 재준이를 어떻게 터치하시고자 하시는지 제가 많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재준이속에 "아버지를 만났으되,'존중의 원칙'이 약하다는 흐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좀더 이쪽 부분을 집중했습니다.
1. 실제 만남 흐름.
<제 1주제- 아바 아버지>
*재준아~
재준이속에 저번 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이 재준이에게 가장 강력히 말씀하시는 음성이 무엇이에요?
----내가 네 아버지다라는 음성을 담았어요.(재준이의 고백, 영감이 실린 고백이었습니다)
*아! 그렇죠! 재준이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솔로몬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만이 듣는 그 귀한 음성을 들었어요. 그 "내가"라는 분이 누구세요?
---스스로 있는 자 세요
*그렇죠! 스스로 있는 자! 그분이 왜 재준이의 아버지이신지 증명해볼래요?
---스스로 있는 자 그분이 저를 창조하셨어요.
*그 사실을 증명해보세요.
---......
*언제고 재준이가 스스로 계신 하나님에 의해 있음을 늘 고백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림을 그리며 다시 세움)
재준이는 생명이죠? 네
이 재준이란 생명은 어디로부터 있죠?- 생명(아...하고 기억함)
그렇죠. 이 재준이란 생명이 절대 무에서 수억년이 지나도 나올 수 없죠? 네!
그럼 재준이란 생명을 있게한 그 생명이 지금 "있어요? 네!
그 생명이신 분이 지금 살아계세요? 안 살아계세요? 살아계세요!
그생명이 진화에요? 윤회, 엄마? 아니에요.
그럼 재준이란 생명을 있게하신 생명! 그생명이 누구세요? 스스로 계신 자!!!
이 스스로 계신 자 옆에 무언가가 같이 있었나요? 아니요.
그렇죠. 이분만 계신 "지존자"(재준이가 고백)
그럼, 이 모든 만물을 있게하신 분은? 스스로 계신자
이분이 지금도 모든 것을 있게하실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전능자"
지금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스스로 있는 자.--주관자!
****강화된 부분
재준아!
재준이를 있게하신 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지금 살아계세요? 안 살아계세요?
---살아계세요!
그렇죠. 우리는 지금 이분앞에!!있어요.
이 분이 지금 재준이를 다 아실까? 모르실까요?
--그분이 만든 번개를 설명하면서, 번개를 움직이시는 그분이 재준이의 모든 생각, 마음을 다 아신다.
시편 139편을 재준이이름을 넣어서 같이 읽었는데,
하나님이 읽으면서 영감적으로 재준이를 주물러주셨습니다.
내 하나님! 아버지가 살아계시고!
그분은 지금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시고, 나를 감찰하시고 계시고,
이분을 내가 피할 수 없다는 것!
내가 이분앞에 있다!!는 사실을 영감적으로 많이 주물러주셨습니다.
****"존중의 원칙"(지난번 4과 만남속에 "존중"의 원칙이 말로 들어갔지, 깊게 들어가지 않았음을 알았기에 이 부분을 집중했습니다.)
재준아!
이 하나님을 만난 사람!
이 스스로 있는 자!가 나의 창조주이심을, 내 아버지이심을, 나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만난 사람들이
일생을 다해 이분앞에 몰두한것이 있단다.
여기 성경책에는 재준이같이 "하나님을 만난 사람" "이 우주에 스스로 있는 자가 내 아버지이심을 만난 분들"이 정말 그들의 일생을 다해서 이분앞에 다한 삶의 원칙이 있단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니"?
---그게 바로 "존중"이야!
"존중"이 무엇인지 아니?
하나님! 나의 창조자! 나를 사랑하시는 내아버지! 나를 사랑하시어 예수님까지 보내주신 내 아버지!
그분을 높이고!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란다.
또 내가 살아왔던,
내가 주인이 되어, 내 고개 쳐들고, 내기쁨으로 사는 놈이 누구야? 뱀이요
이 뱀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처럼 사는 것을 끊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을 일생을 다해 살아간거야.
하나님을 존중해서 하나님께 존중받은 사람이 누군지 아니? .....
(다윗의 일생을 존중의 원칙으로 소개했는데,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멸시해서 경멸히 여김을 받은 사람은?.....
(사울을 살짝 언급하고, 뒤에서 '단 쌓는 쪽에서 깊게 설명했습니다.)
재준이는 하나님앞에!
어떤 삶을 살거니? 존중하는 삶이요.
그래. 이 존중을 하나님앞에서 약속하자 --네(손가락 걸고 약속)
----여기서, 재준이가 "하나님앞에" "그분을 존중하는삶"의 원칙이 세워진 것을 보고,
예배로 넘어갔습니다.
<제1주제--예배>
*재준아!
이렇게 하나님앞에서, 일생동안 하나님을 존중하며 살아간 분들이 정말로 그들의 일생동안 쌓았던 존중의 1번이 있단다. 그 1번이 무얼까?
*재준아!
하나님은 무엇을 할때 제일 하나님을 존중해드리는 것이 될까?
---예배!(영감적으로 고백함)
그래!
이 하나님앞에 "단을 쌓는 것"이었다.
이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1번이요, 전부란다.
이 1번이 무너지면, 그사람은 결국 무너지고, 뱀한테 끌려가는 사람이된다.
여기 신앙의 분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단을 쌓기를 힘썻는지 볼까?
**믿음의 조상 아브람의 행적
**사무엘의 예배 존중
**사울왕의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않음으로 결국 비참한 결국, 하나님의 경멸, 하나님께 버림받는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것을 나누면서, 예배의 중요성을 세움.
****솔로몬을 통해서
그가 하나님앞에 드린 것은? 일천번의 예배!
이 존중의 마음의 감동이 하나님. 지존자. 모든 것을 가지신 분으로부터 놀라운 축복을 입음.
<제 3주제--예배의 정의>
*재준아!
하나님의 심보가 무엇인지 아니?
하나님은 재준이를 "예배"드릴때 재준이를 찾으신다!
그때 '내아들 재준이가 있는가? 없는가?를 보신다'
**지난주 재준이는 하나님이 찾으실때 있었나? ....없었어요.
(존중의 눈으로 가족보기--변별세우기)
재준아!
엄마가 하나님을 존중하니? 안하니?....안해요.
엄마가 하나님을 믿니? 안믿니?....안믿어요.
이게 하나님앞에 잘하는 것이니? 아니니? ......아니에요.
*누가 엄마를 이렇게 만들었지? ..뱀이요.
그래! 빨리 니가 먼저 하나님앞에 존중을 쌓고, 가족을 구원하고, 빨리 하나님믿고, 존중하는 삶을 살도록
재준이가 기도하고 노력해야 해.--네!
*재준아!
어떤경우에도 하나님이 재준이를 예배시간때 찾으실때, "네! 아버지! 저 여기 있어요!"라고 고백하는 재준이 되세요! ---네!
*재준아!
하나님앞에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할까? ....존중하는 마음으로요!
*그렇지.
하나님은 재준이 마음을 보신다!
네 마음을 다하여( 이부분에 힘이 실리었습니다.)
하나님앞에 예배드리기를 힘쓰는 재준이 되세요.!--네!
*재준아! 초대교회 분들은 어떻게 예배드리기를 힘쓰셨을까?
--날마다 예배드린것을 알고 재준이가 놀람.
<제 4주제--결심과 약속>
*하나님앞에 드리는 예배의 약속은 무엇이니?
....예배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꺼예요.
*재준아!
예배는 하나님앞에 당연히 드리는 존중의 1번이지.
주일은 재준이의 날이 아니에요.
예배는 어떤 경우에도 빠지면 안된다가 원칙이니?
아니면 빠질수도 있다가 원칙이야?
---빠지면 안된다에요.
*그래. 하나님의 사람들. 우리 교회 목사님도 40년간 한번도 예배를 빠진 적이 없어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야.
언제고 하나님이 재준이를 찾으실때 "네!하고 고백하는 재준이가 되도록 이 원칙을 굳게 가집시다.
아주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때는 어쩔수 없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재준이가 회개해야 해요.
알았어요? 네!
(요번주도 아빠가 오는 주인데, 최선을 다해서 나오기로 약속함--부모님이 끌고가면 당연히 끌려가야 한다는 원리가 아니라, 하나님앞에 예배를 꼭 드려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이 원칙 약속앞에 최선을 다하는 원칙과 의지를 세워줌)
5. 만남 평가
1)하나님앞에 한 사람을 세우는것이 얼마나 절대적이가를 담았습니다.
2)그리고 그 사람이 일생을 다해 "하나님을 존중"하는 삶을 살때의 축복을 생각할때, 이 하나님앞에서의 존중.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의 본분을 죽을힘을 다해 세워주야 한다는 것을 담았습니다.
3)뱀이 쳐드는 내가 왕이라는 교만을, 내가 주인되어, 내 기쁨을 추구하며 살려는 이흐름을 꺽어낼 수있는 길이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그를 세우는 길이요, 존중의 축복과 멸시의 경멸을 보여주는 것임을 담았습니다.
4)제가 이제까지 지식을 넣어주는 양육을 하였구나 회개가 많이 됩니다.
혼신을 다하여서, 그 에게 혼이 들어가고, 영이 들어가는 그런 양육을 하나님이 바라신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정말 그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세워지고, 그분의 영이 들어가는, 그 영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영혼의 양육이 되도록 저를 더욱 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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